Walk into the spring
- Hazelle Di Crollalanza

- 3일 전
- 1분 분량

어렸을 때 읽었던 두루미와 까마귀

그 이야기가 실제를 모티브로 햇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지.

살아 있는 것을 먹는 두루미에게 까마귀가 먹잇감을 알려주고
죽은 것을 먹는 까마귀에게 두루미는 먹지 못하는 시체를 발견하면 알려주는 친구 사이인가

파리의 오줌통과는 다른 꺠끗한 센강

그 곳엔 배영의 귀재 비버가 산다

나넷은 시큰둥하게
저것은... 물에 사는 큰 쥐
라고 하지만...

귀여운 것은 크나큰 축복이요

화려함을 선물로 받고 나는 법을 잊은 동물

양귀비 꽃이 피고 있다.
곧 빨갛게 뒤덮이겠지...

동네에서 제일 희한한 집
저 지붕은 어떻게 된 걸까

잠자리의 눈은 3000개의 홑눈으로 이루어졌다는데
그들이 보는 잎의 색은 초록이 아니라 한다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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